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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마중물이 되는 도심형 상설 추모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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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은

​건축학전공 졸업 2022

 현재의 여러가지 안타까운 죽음의 이슈들로 인한 임시적인 간이 추모공간들은 많아지고 있지만 이들은 얼마 안있어 철거되어야 하는
실정을 맞이하기 마련이다.

사실상 추모공간이 눈앞에서 사라지면 추모해야 하고 잊지 말아야 하는 대상은 점차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따라서 이들을 계속 기억할 수 있고, 추모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속에 상설화 된 추모 공간을 만들어 죄 없는 죽음들을 추모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지금껏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고 위로를 받는 공간을 제안한다. 
 
묘지 근처를 일상 속에서 마주치게 되면, 보다 정신이 건강해지며 삶의 태도가 좋아지는 연구도 있듯이, 사망자들의 죽음을 회고해 보고 추모해보면서 더불어 자신의 삶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귀갓길에, 약속장소에 가려던 차에, 혹은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들어온 공간에서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없던 일상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나’와 ‘우리’를 소중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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