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A museum & Stay [focused on me]

백하늘 Back Haneul

 소란스러운 도심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일과 쉼의 경계가 희미해져간다.

휴식을 취하거나 숙면하는 중에도 Default Mode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제대로 쉬지를 못한다.

그로인해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정신적 탈진 증세를 겪는 사람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점점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매일 답답한 삶이 반복됨이 익숙해져 간다.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해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온전한 시간과 공간이 필요함을 느낀다.

 

 '오롯이'는 잠시 각박한 현실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건물 안에 스며드는 빛은 마음의 안식을, 잔잔한 물의 일렁임은 몸의 평안을 준다.

이곳 '오롯이'에서 머무는 동안 당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진정한 사색과 휴식을 맛보길 바란다.

당신의 마음의 짐이 덜어지며 앞으로를 살아갈 힘을 얻어 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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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친숙한 미술품을 감상(전시) 함으로서 명상과의 친밀도와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을 건물 안으로 들여와 생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 박물관을 설계함으로서 현대 사회인들의 답답함이 해소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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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기에 도심이란 환경은 적절하지 못하다.

그래서 도시이지만 외곽에 있는 대청호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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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지의 가장 큰 특징인 호수의 만 중심에 점을 찍음

2. 원이 퍼져 나가며 그리는 방사형태의 사이사이에 매스를 배치

3. 대지의 모양에 따라 꼬리 부분은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작은 매스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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