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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3X3 : 뷰

Round View Multiplex

정유나 Joung Yoona

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 크리에이터 : 멀티플렉스

 

코로나 시대 이후 영화관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현저히 줄어 들었다. 그 이유는 많지만, 결정적으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그러다 보니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실내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찾기 시작했다. 그중 현대인 필수품인 ‘스마트폰’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중 접하기 쉬운 콘텐츠는 미디어 즉, 유튜브, 넥플릭스, 티빙 등이 있다. 미디어를 통해서 제 3자가 만든 창작물을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할 때 볼 수 있고, 다른 미디어를 보고 싶을 때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사람들에게 큰 장점으로 와닿았다. 그러면서 미디어에 대한 소비와 생산 제약이 사라지면서 자신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촬영할 수 있는 장소나 장비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쉽게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1인 크리에이터를 도전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여 제작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신의 창작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전시도 마련하고자 했다. 그러면서 상업영화나 독립영화 부분도 도전을 할 수 있도록 공간과 장비를 대여해 주고 도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생각했다. 수동적 선택으로 상영된 콘텐츠가 아니라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동적인 면’을 살려서 완성된 작품을 영화관이라는 공간에 상영하여 영화관의 장점인 큰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부분을 살리고, 문화공간을 넘어 멀티플렉스의 역할을 강화시켰다. 또한, 미디어에 초점을 두면서 책을 읽거나, 전시를 볼 수 있는 문화공간을 넣어서 ‘시네마 3X3 : 뷰’에서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는 메리트를 살려서 지어진 ‘멀티플렉스’이다.

 

‘시네마 3X3 : 뷰’ 공간에 대해서...

 

미디어를 중심으로 제작/편집/촬영과 영화관을 중점으로 식당, 오락, 카페, 쇼핑, 문화공간, 전시장 등의 부대시설이 있는 멀티플렉스이다. 한 공간에서 활용을 할 수 있는 범위를 ‘3mX3mX3m’로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공간 안에 미디어 관람, 영상 편집/촬영, 프라이버시를 존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각도에서 야외뷰를 보면서 미디어를 제작/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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