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CYCLING PARK

쓰레기문제를 위한 하나의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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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건축학전공 졸업 2022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배달음식 등 그에 따른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다. 비대면 소비가 불가피하여 일회용품 사용의 감소를 권고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제는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에 주목해야 하고, 재활용을 넘어 ‘새활용’이란 개념이 필요하다.

현재, 건축 및 도시적으로 쓰레기집하장은 혐오 시설로 인식되고 있다. 그 이유는 조금만 인접해있어도 심하게 나는 악취와 어쩔 수 없는 위생문제 때문이다. 그렇기에 님비 현상도 일어나기 마련인데, ‘새활용(Up-cycling)’의 개념을 보라매집하장에 접목해 혐오 시설로 인식되는 쓰레기 집하시설은 최대한 지하로 배치하고 지하와 지상의 동선을 나눈 후, 선택적으로 직접 체험하거나 간접적으로 시각적 체험을 유도한다. 평소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조차 잘 모르는 우리에게는 간접적인 시각 체험만으로도 충분히 쓰레기 문제에 대한 흥미와 경각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상부층은 재활용 품목의 문화·체험화와 Up-cycling을 상품화하여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및 신생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와 전시, 그리고 빠르고 정확한 AI 기술의 도입 등, 이 하나의 설계 (UP-CYCLING PARK)가 쓰레기집하장의 프로토타입이 되어 현재 쓰레기 문제에 핵심적인 역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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